엘본더스테이 관리단 홈페이지 오픈 안내 및 개설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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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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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 관리인 신순남 입니다.
우리 관리단은 시행사와 계약한 시설관리회사와 숙박위탁사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관리회사가 시행사에는 관리비를 수취하지 않고, 숙박위탁사는 경제공동체로 활동한 뒤 영업종료)
이에 뜻을 모아 2023년 4월 25일 1기 관리단이 고유번호증(213-82-71335)을 발급받아 최초로 의사표시를 하는 쾌거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관리단의 공식적인 언로가 없어 관리단의 정보나 공신력을 의심하고 공격당하는 폐단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볍고 자유로운 논의의 장은 단체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나, 숙박위탁사 간 경쟁상황과 시행사 관계자들, 시행사가 지분을 소유한 숙박위탁사 관계자 등은 여전히 소유주들과 관리단이 우리 건물의 주인 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달갑지 않아 하고 있어 혼탁한 것이 사실입니다.
도시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가능케 하는 광장의 기능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공공장소에서도 눈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유주 분들께서 자정작용을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에는 잠든 이웃을 배려해 소리를 낮추거나 할 말이 있어도 피하고, 감정적인 표현이나 과격한 행동,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문제제기, 상대방에 대한 조소와 비아냥 등 가벼운 태도가 팽배한 현재 SNS상황은 소유주들에게 무엇이 진짜 정보이고 공지하지 않은 관리단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울리는 ‘카톡’에 공해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져 해외 일부 국가나 부산시 동래구 의회에서는 직장 내에서도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법이나 조례로 규정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진지하고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정보의 바다가 아닌 홍수 속에서 어떤 정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 없다면 그 정보는 가치가 없는 ‘공해’입니다.
이에 소유주들이 각자 알고 있는 정보와 지식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로 우리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보에 취약한 소유주들에게 의심을 불어넣어 자신의 영리목적을 달성시키려는 세력들이 번식하지 못하게 막는 것도 관리단의 역할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무지성 가짜 뉴스가 진짜로 둔갑하는 상황을 막고 공식적인 홈페이지를 통해 책임있는 발신인, 발행자가 법률적 책임을 지는 정확한 정보를 직접 제공해 소유주들이 연대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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